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2개 세 글자:235개 네 글자:317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 135개 모든 글자:1,006개

  • 속 요도 구멍 : (1)방광에서 요도가 시작하는 속 요도 구멍에서 방광에 소변이 차서 팽창하기 시작한 후 방광 안쪽에 생기는 요도 구멍.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 (1)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 고양이가 반 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 : (1)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
  • 와이드 오픈 : (1)농구에서, 수비수가 없어서 공격수가 마음대로 삼 점 슛을 할 수 있는 상황. 수비수의 방해 없이 슛을 던질 수 있으므로, 성공률이 높다.
  • 화난 김에 돌부리 : (1)화풀이를 아무 관계도 없는 대상에게 마구 하다가 도리어 크게 손해를 본다는 말.
  • 위진승류화 : (1)중국 동진 시대에 고개지가 380년을 전후로 하여 지은 책. 위진 시대의 명화가였던 위협과 대규 등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통하여 그림에 관한 이론을 전개한 책이다.
  • 순조기축진의궤 : (1)1829년 효명 세자가 순조의 40세와 즉위 30년을 경축하여 왕에게 연향을 올린 기록. 조선 후기 궁중 잔치의 구체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 물에 기름 돌듯 : (1)서로 화합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따로 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 낸다 : (1)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이니 하지도 말라는 말. (2)당치 않은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고 어리석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 물에 돌 (같다) : (1)지조가 맑고 굳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에 국 적은 줄만 안다 : (1)가난한 살림에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모르고 무엇이 부족하다고 하여 마음을 씀을 이르는 말.
  •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 (1)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 김입지 성주사비 : (1)충청남도 보령군 성주사에 건립한 비. 현재 성주사 터에 최치원이 지은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만이 남아 있고, 이 비는 전하지 않는다. 낭혜 화상비에서 이 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어, 이 비가 먼저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현재 10개의 비편이 발견되었는데, 문성왕 대에 활약한 김양의 이름과 성주사가 본래 백제 법왕이 창건한 오합사(烏合寺)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없는 놈이 밥 더운밥을 가리랴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국제 법전 편 회의 : (1)국제법을 편찬하거나 통일하기 위하여 1930년 국제 연맹 주최로 헤이그에서 열린 회의. 위원회의 활동으로 국제법의 전 분야에서 법전 편찬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범세계적 시도가 처음 이루어졌다.
  • 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 (1)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웨버ㆍ크리스 : (1)재발성으로 열이 나며 지방층에 다수의 결절이 나타나는 지방층염의 한 종류.
  • 과부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 (1)남편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되는 과부의 마음이 편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국제 법전 편 : (1)국제관례나 조약에 의하여 성립하는 국제법을 법전으로 편찬하고 통일하는 일.
  •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이 반일런가 : (1)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2)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은 밥이 밥일가’
  • 먹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듯 : (1)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화란스럽다 : (1)보기에 매우 호화로워 눈부시게 아름다운 데가 있다.
  • 극변원하다 : (1)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으로 귀양을 보내다.
  •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 (1)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숙하다 : (1)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다.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1)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2)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휘황란하다 : (1)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2)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조산수하다 : (1)무리가 흩어져 도망하다. 새가 흩어지고 짐승이 사방으로 달아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를 : (1)양반의 자식은 어려서부터 남과 달리 훌륭하게 자란다는 말.
  • 앙그리칸 : (1)영국의 국교회 및 그 교파에 속하는 각국 교회의 예배에 사용되고 있는 시편, 칸티쿰, 기타 산문의 기도문 따위의 가창법. ⇒규범 표기는 ‘앵글리칸 찬트’이다.
  • 조선어 사전 편 : (1)1929년에 조선어 학회를 중심으로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조직한 단체. 사전 편찬 사업을 진행하던 중에 일제가 조선어 학회를 탄압하면서 사업이 중단되었고, 해방 후에 한글 학회가 이 사업을 이어받아 완성하였다.
  • 정합방 성회 : (1)1910년 조직된 일진회의 협력 단체. 병합 운동에 적극 찬성하고 활동하였다. 9월 일진회와 함께 해산되었으며, 당시 회원 수는 200여 명에 달하였다.
  • 임시 성 건의소 : (1)1910년 대한 제국 군대 해산 때 해산된 군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친일 협력 단체. 일진회의 한일 병합에 찬성하여 통감부와 내각에 병합을 촉구하는 문서를 제출하기도 하였다.
  • 리 고관절 성형술 : (1)폴리에틸렌 비구 컵과 금속 대퇴골두를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
  • 아이 보는 데는 물도 못 먹는다 : (1)아이들은 보는 대로 모방하므로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이 하는 것을 바로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국민 의무 성회 : (1)1909년에 김재룡(金在龍)이 한일 병합 운동을 위해 조직한 친일 단체. ‘일진회’의 한일 병합 의견에 적극 지지하여 통감부에 병합 촉구 의견서를 제출한 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조직되었다. ‘시국 연구소’, ‘유생 건의소’와 같이 일정한 체제를 갖춘 것이 아닌 소수 인원으로만 운영되었으며 1910년에 해산되었다.
  • 스포츠 파티시페이션 : (1)스포츠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도록 부여받은 기회.
  • 물도 위아래가 있다 : (1)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초라니탈에도 차례가 있다’ (2)똑같이 보이는 물건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서로 차이 나는 점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을 겉만 보지 말고 깊이 있게 여러모로 분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
  • 국민 동지 성회 : (1)1910년 1월 ‘일진회’의 한일 병합 청원에 지지를 했던 친일 단체. 일진회의 지원을 받았다. 여론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통감부에 병합 촉구 의사를 계속해서 전달하였다. 9월 일진회와 함께 해산되었다.
  • 폐침망하다 : (1)일에 몰두하다. 침식을 잊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가득 김압력 : (1)주어진 온도에서 단위 부피 안에 수증기가 가장 많이 들어가 있을 때 수증기의 압력. 온도에 비례한다. 온도가 높으면 물 분자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분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을 이겨 내고 공기 속으로 튀어나오는 분자 수가 많아진다.
  • 암브로시안 : (1)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전해지는 성가의 하나.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에게서 유래되었으며, 8세기 이후부터 이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 동헌에서 원님 칭한다 : (1)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구칭하다 : (1)많은 사람이 한결같이 칭찬하다.
  • 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 (1)반찬단지에 고양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알레그레토 스케르 : (1)악보에서, 경쾌하면서도 익살스럽게 연주하라는 말.
  • 밥(을) 먹기라 : (1)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찬밥으로 점심 하기라’
  • 호화란하다 : (1)매우 호화로워 눈부시게 아름답다.
  • 사내아이가 열다섯이면 호패를 : (1)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세컨드 스 득점 : (1)농구에서, 첫 번째 공격에 실패한 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다시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득점.
  • 사이드 오픈 : (1)농구에서, 엔드 라인 근처의 좌측과 우측 삼 점 라인 밖에서 수비수의 방해 없이 삼 점 슛을 던질 수 있는 상황.
  • 밥에 국 적은 줄 모른다 : (1)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불편하지도 아니하다는 말.
  • 경상도속지리지 : (1)≪경상도지리지≫의 속편. 조선 예종 1년(1469)에 ≪세종실록지리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왕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 걱정이 반이면 상발이 무너진다 : (1)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 드라굽타 일세 : (1)인도 굽타 왕조의 제1대 왕(?~?). 쿠샨 왕조가 쇠퇴하자, 비하르주에서 일어나 갠지스강 중부 유역의 패권을 장악하였다.
  • 받은 밥상을 : (1)제게 돌아온 복을 제가 내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가 밥에 곯는다 : (1)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 물을 끼얹다 : (1)잘되어 가고 있는 일에 뛰어들어 분위기를 흐리거나 공연히 트집을 잡아 헤살을 놓다.
  • 배고픈 자는 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 (1)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궁한 처지에 이르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고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에 게 한 마리가 어데냐 : (1)보잘것없는 이득이나 성과가 생겼을 때 그것이나마 다행으로 여기라는 말.
  •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 (1)‘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세컨드 스 포인트 : (1)농구에서, 첫 번째 공격에 실패한 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다시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득점.
  • 치사란하다 : (1)쩨쩨하고 남부끄럽기 그지없다.
  • 국가 조 기도회 : (1)기독교 단체에서 1968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아침 기도회로, 나라를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하기 위하여 모인 모임.
  • 보기 싫은 반이 끼마다 오른다 : (1)너무 잦아서 싫증 난 것이 그대로 또 계속되어 눈에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람이 일다 : (1)마음이나 분위기가 살벌하여지다.
  • 십칠사고금통요 : (1)조선 시대의 역사 평론서. 중국 원나라의 호일계(胡一桂)가 편찬한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를 간추린 책을 태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계미 동활자(癸未銅活字)를 사용하여 간행하였다.
  • 동냥자루도 제멋에 : (1)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2)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팔도지리지 : (1)조선 세종 14년(1432)에 왕명에 따라 윤회(尹淮), 신장(申檣), 맹사성 등이 펴낸 우리나라 지리서.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드라세카 질량 : (1)백색 왜성이 붕괴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최대 질량. 이 이상의 질량을 갖게 되면 중력 붕괴를 일으킨다. ⇒규범 표기는 ‘찬드라세카르 질량’이다.
  • 고양이한테 반 단지 맡긴 것 같다 : (1)고양이한테 반찬 단지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시위소하다 : (1)(비유적으로)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다. ≪한서≫ <주운전(朱雲傳)>에서 유래한다.
  • 기축진의궤 : (1)1829년 효명 세자가 순조의 40세와 즉위 30년을 경축하여 왕에게 연향을 올린 기록. 조선 후기 궁중 잔치의 구체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 물도 상(賞)이라면 좋다 : (1)상 받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아한다는 말.
  • 열 길 물에 죽으나 한 길 물에 죽으나 죽기는 마가지 : (1)본질은 같다는 말.
  • 엎더져 가는 놈 꼭뒤 : (1)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진 놈 꼭뒤 차기’ ‘자빠진 놈 꼭뒤 차기’
  • 병에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1)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포두서하다 : (1)무서워서 머리를 싸쥐고 얼른 숨다.
  • 유치란하다 : (1)수준이나 정도가 엄청나게 낮다.
  • 전자껍질 : (1)파울리의 배타 원리에서 허용하는 최대 수의 전자를 수용한 전자껍질. 전자 밀도는 구대칭이며, 운동량의 합은 영(0)이 된다.
  • 사산분하다 : (1)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나다.
  • 송가 모테트 : (1)16세기 독일에서 발생한 코랄의 한 종류. 코랄을 채택하여 소프라노나 테너에 삽입하여 테노르 노래나 다성부의 칸틸레나 선율 음악처럼 만들어 사용하였다.
  • 델라 왕조 미술 : (1)약 800년부터 1315년까지 인도 중부 지역인 분델칸드를 다스린 찬델라 왕조의 미술. 70여 개의 사원이 있었고 조각들이 유명하다.
  • 사료 조사 편 : (1)대한민국 임시 정부 산하의 사료 편찬 기구. 1919년 7월에 조직되었으며, ≪한일 관계 사료집≫을 편찬하였다.
  • 날에 랭수 마시고 더운 날에 개장 먹는다 : (1)냉(冷)은 냉으로 다스리고 열(熱)은 열로 다스린다는 말.
  • 세컨드 스 퍼센테이지 : (1)농구에서, 첫 번째 공격에 실패한 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다시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득점 성공률. ⇒규범 표기는 ‘세컨드 찬스 퍼센티지’이다.
  • 사위 반은 장모 눈썹 밑에 있다 : (1)장모는 사위를 대접하려고 보는 대로 찾아서 차려 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난 발부리 돌을 : (1)‘성나 바위 차기’의 북한 속담.
  • 말이 반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1)실제 이상으로 말을 잘 꾸며 듣기 좋게 함을 비꼬는 말.
  • 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 (1)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밥으로 점심 하기라 : (1)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찬밥(을) 먹기라’
  • 코위 스웨터 : (1)흰색이나 회색 바탕에 동물과 기하학적인 인디언 무늬 따위를 짜 넣은 두꺼운 스웨터. 캐나다 밴쿠버섬에 거주한 코위찬 인디언이 산양의 털로 만든 스웨터에서 유래하였다.
  • 발(을) 벗고 환도 : (1)마땅히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방비도 갖추지 아니하고 그 누구에게 덤벼들어 해보겠다고 하는 자를 비꼬는 말. (2)아무 힘도 없는 자가 허세를 부리며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 누순공하다 : (1)여러 차례에 걸쳐 자꾸 거짓으로 칭찬하다.
  • 유장혈하다 : (1)재물이나 여자를 탐내어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다. 담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문하부사 : (1)조선 태조 원년(1392)에, 문하부에 둔 정이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문하부를 없애고 의정부에 그 일을 맡기면서 참찬의정부사(參贊議政府事)로 고쳤다.
  • 가득 자기 다발 밀도 : (1)물질 속에서 가능한 최대 자속 밀도.
  • 호메로스 : (1)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전하는 33편의 찬가집. 제작 연대는 기원전 8세기 무렵으로 추정되며, 신들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와 일화(逸話) 따위를 노래하였다.
  • 고양이보고 반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1)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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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